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KIA 김기태 감독이 1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KIA는 78승49패1무가 됐다. 선두를 질주했다. SK는 2연승을 마감했다. 68승65패1무로 5위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