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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모델 장윤주의 남편인 정승민이 아내의 과거를 개의치 않는다고 고백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신혼일기2'에서 정승민은 장윤주에게 "올 때 그 책 들고 왔거든 '섬'. 다 읽어봤어?"라고 물었다.
이에 장윤주는 "다 안 읽어봤어. 기억도 안 나. 19살? 20살 때 선물 받은 책이야"라고 답했고, 정승민은 "누구한테? 전 남친한테?"라고 물었다.
그러자 장윤주는 웃으며 자리를 떴고, 정승민은 "책 고르는 안목이 있는 분이었네. 고맙다고 전해줘. 내가 잘 읽고 있다고"라고 말했다.
정승민은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처음 만난 사람에게 받은 거라고 하더라고. 근데 나도 별로 개의치 않아 하는 거 보면. 과거는 다 있잖아. 누구나"라고 고백했다.
[사진 = tvN '신혼일기2'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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