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MD픽] '복귀 첫방 D-1' 신정환, 대중 마음 돌릴까(ft. 탁재훈)

시간2017-09-13 08:44:18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가수 겸 예능인 신정환이 복귀한다.

신정환은 14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이하 '악마의 재능기부')로 7년만에 방송에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신정환은 7년 간의 자숙 기간동안 취재진들로부터 근황이 공개된 바 있지만, 자신이 직접 출연을 결심해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한 것은 7년 만에 처음이다.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방송을 무단으로 펑크내고 '뎅기열'을 앓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후 거짓으로 탄로났다. 이에 대중들은 그동안 '악마의 재능'으로 불렸던 신정환의 가수 뿐만 아니라 예능인으로서의 호감도에 등을 돌렸고, 분노할 수 밖에 없었다. 신정환은 스스로, 대중의 기회를 발로 찬 셈이었다.

그는 싱가포르에서 빙수 가게를 오픈했고, 당시만 해도 "방송 복귀의 마음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결혼을 했고 최근 득남을 하면서 '초심 소환 프로젝트' 콘셉트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표방하는 '악마의 재능기부'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지난 7월 12일 그는 자신의 팬카페에 "7년 가까운 시간이 지나고 프로그램으로 여러분 앞에 서게되어 좀 더 자세히 저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것이 도리라 생각해서 글을 쓰게 됐다"라며 "지난 2010년 원정도박 사건으로 저를 지켜봐 주신 많은 분들과 방송관계자 여러분께 큰 실망을 드렸던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라고 자신의 과오를 되짚었다.

이후 그는 "한국이 아닌 싱가포르에서 빙수 가게를 연 것도 그런 이유였다. 도저히 여러분들을 뵐 낯이 없었다. 그래서 복귀 같은 것은 꿈도 꾸지 않았다. 제가 어찌 감히…"라며, "제게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은 아내의 임신 소식이었다. 아내와 태어날 아이는 혼자 살던 제가 느껴보지 못했던 큰 힘이 됐다. 쉽지 않을 결정으로 기회를 주신 많은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열심히 열심히 갚아 나가겠다"고 복귀를 앞둔 심경을 밝혔다.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의 연출자는 MBC에서 올해 CJ E&M으로 새 둥지를 튼 조욱형 PD다. 조욱형 PD는 MBC에서 '무한도전', '사남일녀' 등을 연출했고, 엠넷에서 첫 예능 프로그램으로 신정환과 손을 잡았다. 신정환의 조력자로는 컨츄리꼬꼬 멤버 탁재훈이다. 탁재훈 또한 오랜만에 방송 복귀로 엠넷 '음악의 신2'을 선택한 바, 엠넷이 컨츄리꼬꼬의 심폐소생 채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는 14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 = 코엔스타즈-엠넷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썸네일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썸네일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썸네일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이상민, 피로연서 끝내 눈물…채리나 "♥아내, 돌아가신 母 보낸 선물" 눈물 축사 [아형](종합)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베스트 추천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