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CJ E&M 영화사업 측이 해외와 국내 영화시장 매출을 분석했다.
13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영화사업 설명회'에는 CJ E&M 정태성 영화사업부문장이 참석해 해외 사업에 대해 전했다.
정태성 부문장은 "톰 크루즈와 30년 전 만나서 얘기를 했을 때, '탑 건'을 할 때 계약조건으로 해외 프로모션을 제시했다고 하더라. 하지만 당시 스튜디오는 해외 시장에 대해 지출 면에서 부담을 느꼈다고 전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부문장은 "그 때는 그랬는데 지금은 어떻게 됐을까. 점점 해외 매출이 늘어나더니, 해외와 국내가 5대5였다가 6대4로, 지금은 평균적으로 7대3"이라며, 점차 해외 시장의 매출이 늘어나고 있음을 전했다. 한편 국내 매출은 수직적으로 증가하던 중, 최근 3년 간 정체기를 맞았다.
[사진 = CJ E&M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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