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13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진행된 '2017 KEB하나은행 FA컵 준결승 조추첨 및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17 KEB하나은행 FA컵' 4강에는 수원 삼성, 울산 현대, 부산 아이파크, 목포시청축구단이 진출했으며 9월27일과 10월25일 4강전을 거쳐 홈앤어웨이로 결승전을 펼쳐 우승팀을 가린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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