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심민현 수습기자] 배우 지윤호가 귀여운 현실 연기로 감칠맛을 더했다.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극본 전영신 연출 이윤정)에서 오승용 역을 맡은 지윤호는 툴툴대지만 미워할 수 없는 특유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주 방송에서 지윤호는 얄미운 연기를 귀엽게 소화했다. 용병출신 연화(천우희)가 선배 종태(조현철)를 제치고 기자 입봉에 성공하자 은근슬쩍 질투를 드러냈다. 입을 삐죽이며 툴툴대는 현실적인 연기가 실감났다.
그런가 하면 명호(이승준)의 계략으로 '뉴스 나인'에 미국 장관의 단독 인터뷰를 뺏기자 불만을 토로했다. "일주일 밤 샜는데"라며 섭섭하고, 억울한 감정을 대사 하나에 고스란히 전달해 몰입도를 높였다.
이렇듯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틈틈이 화면을 채워주는 귀여운 매력과 동시에 감칠맛나는 연기로 지윤호는 존재감을 알렸다.
'아르곤'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