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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장서희, 이기우와 개그우먼 김숙이 '서울메이트'에 출연한다.
13일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장서희와 이기우, 김숙이 '서울메이트'에 출연한다"라고 전했다.
'서울메이트'는 '섬총사'를 연출 중인 박상혁 PD의 신작 예능으로, 외국인들이 스타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는 룸 셰어 프로그램이다.
한편 '서울메이트'는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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