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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문성근이 블랙리스트 명단 포함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문성근은 13일 자신의 SNS에 "'mb 블랙리스트' 피해자께"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정부+mb+원세훈을 대상으로 민, 형사 소송을 진행할까 합니다. 민변의 김용민 변호사가 맡아주시기로 했으니 의견을 주십시오. 문성근 드림"이라며 연락처와 메일 주소를 공개했다.
이어 "MBC+KBS+SBS노조, 영화제작가협회, 영화감독조합 귀중, mb 국정원의 '블랙리스트'가 꼼꼼히 시행된 걸로 보입니다. 민형사 소송에는 구체적 사례가 필요하여 자체 조사를 요청드립니다. 문성근 드림"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이명박 정부 시절에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돼 논란이 되고 있다. 문성근은 블랙리스트 명단이 포함돼 최근까지도 드라마 출연에 어려움을 겪다 SBS 월화드라마 '조작'으로 8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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