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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4일 오후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벤허' VIP 시연회가 진행된 가운데 배우 성유리를 비롯해 재경, 김소연, 전혜빈, 예원, 하승리, EXID 혜린-정화, 이윤지 등이 참석했다.
뮤지컬 '벤허'는 1959년 개봉해 반세기 동안 사랑받아온 동명의 명화 속의 해상 전투, 전차 경주 장면 등을 재해석, 오는 10월 29일 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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