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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윤종신의 '좋니'가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했다.
'좋니'는 15일 오전 7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엠넷,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에서도 정상을 기록했다. 총 4개 차트 1위다.
아이돌 그룹 엑소, 괴물 래퍼 우원재 등 쟁쟁한 가수들의 신곡을 제치고 차트 롱런을 이어가고 있다.
'좋니'는 지난 6월 22일 발표한 노래로, 역주행 신화를 썼다. 특히 음악 방송 활동 없이도 1위 트로피를 차지하는 위력을 과시, 당분간 그 인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사진 =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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