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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신동미가 케이블채널 tvN 새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극본 김이지 연출 권석장)에 출연한다.
15일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신동미가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한수지 역의 출연을 확정해 현재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부암동 복수자들'은 인기 웹툰 '부암동 복수자 소셜클럽'을 드라마로 재탄생 시킨 작품이다. 사적인 복수를 위해 만난 복자클럽 4인방이 공적인 정의 실현으로 향해가는 과정에서 함께 소통하고 치유하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위 '사이다 복수극'이다.
신동미가 연기하는 한수지는 수겸(준)의 친모로 지긋지긋한 시골을 벗어나 서울로 상경해 거친 세상을 살아온 인물이다. 아들까지 방치해왔지만 그런 아들을 이용할 만큼 마음이 망가져 버렸다. 온실 속 화초로 자라온 정혜(이요원)와는 상반된 세상을 살아온 인물로 준과 병수(최병모)사이에서 스토리의 핵심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부암동 복수자들'은 '크리미널 마인드' 후속으로 10월 11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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