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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배종옥이 주연으로 열연한 KBS 2TV 일일드라마 '이름없는 여자'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름없는 여자'에서 배종옥은 홍지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왔다. 15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배종옥은 소속사를 통해 사진을 공개하며 시청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름없는 여자'에서 배종옥이 어떤 엔딩을 맞이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지막회는 이날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배종옥. 사진 =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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