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측 "에릭·설현, 케미 터진다…이서진, 맘모스빵 도전"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신화 에릭과 걸그룹 AOA 설현의 선후배 케미가 따뜻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15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7회에서 삼형제(이서진 에릭 윤균상)와 설현은 고기로 시작해 감자탕까지 이어진 푸짐한 저녁식사와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에릭과 설현은 가수로 데뷔해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 누구보다 서로를 이해하는 이심전심 케미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

이서진은 맘모스빵에 도전했다. 베개만한 초대형 크기의 맘모스빵이 탄생해 삼형제와 설현은 물론 제작진까지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15일 밤 9시 50분 방송.

[사진 = tv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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