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러블리 부부"…레이먼킴♥김지우, 달달 투샷
2017-09-15 14:24:54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셰프 레이먼킴과 배우 김지우가 부부애를 과시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측은 15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에 레이먼킴과 김지우의 사진을 올렸다. 이날 두 사람은 동반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 속 레이먼킴과 김지우는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들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레이먼킴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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