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이후광 기자] 나지완이 2경기 연속 홈런을 신고했다.
나지완(KIA 타이거즈)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6차전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때려냈다.
나지완은 0-2로 뒤진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등장, 롯데 선발투수 조쉬 린드블럼의 초구를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20m. 시즌 24호이자 전날에 이은 2경기 연속 홈런이었다.
KIA는 나지완의 홈런으로 롯데에 1-2로 추격했다.
[나지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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