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경상남도) 한혁승 기자] 삼성이 15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KBO리그 NC-삼성 경기에 11-3으로 승리했다.
이승엽의 은퇴투어로 진행된 이번 경기에서 삼성은 1회초에만 6득점 맹타를 휘두르며 2연승에 성공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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