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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부상을 당했다.
16일 방송된 SBS '추블리네가 떴다'(이하 '추블리네')에서는 추성훈, 야노 시호, 추사랑 가족의 몽골 생활이 그려졌다.
추성훈은 몽골 자연 헬스장에서 운동 기구 이용법을 배우며 체력을 단련했다. 그러던 중 운동기구 손잡이 모서리에 얼굴이 찍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추성훈은 "피났어 피났어"라며 아파했다.
순간 심각한 분위기가 조성됐고, 추성훈은 김동현의 응급조치를 받고 다시 운동에 임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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