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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종현이 고향 강릉을 찾아 기뻐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불면버라이어티 ‘밤도깨비’에서는 정형돈, 이수근, 박성광, 이홍기, 김종현이 강릉 주문진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먼저 도착한 김종현은 “안녕하세요”라고 해맑게 인사한 뒤 “제 고향이에요. 강릉이다!”라며 즐거워했다.
이어 모래사장에 들어선 김종현은 “와 모래 오랜만에 밟아본다”며 아이처럼 미소를 지었다. 또 “1등이다!”라며 가장 먼저 도착한 것에 한껏 행복해 했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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