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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킹스맨:골든서클’이 개봉을 9일 앞둔 시점에서 예매율 20%를 돌파하며 흥행열풍을 예고했다.
18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킹스맨:골든서클’은 이날 9시 현재 20.6%의 예매율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10월 3일 개봉하는 ‘범죄도시’(8.3%)가 차지했다.
개봉을 9일 앞두고 압도적인 수치로 예매율 1위에 오른 것은 그만큼 ‘킹스맨:골든서클’에 대한 기대감이 높기 때문이다.
1편보다 강한 빌런(줄리언 무어)의 등장, 미국 첩보원과의 협업 플레이, 1편에서 사망했던 해리(콜린 퍼스)의 부활, 1편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에그시(태런 에저튼)의 활약상 등이 어떻게 펼쳐질지가 관람 포인트다.
무엇보다 오는 20일 내한하는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흥행 신드롬을 견인할 전망이다. 특히 콜린 퍼스는 역사상 첫 내한이라는 점에서 영화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는 한국에서 612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전 세계적으로 4억 1,4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과연 ‘킹스맨:골든서클’이 1편의 흥행을 뛰어넘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9월 27일 개봉.
[사진 제공 = 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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