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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블랙리스트의 문화예술계 인사 82명 중 한 명으로 공개된 문성근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 결연한 표정으로 검찰 출석하는 문성근
▲ 입 꾹 다문 문성근
▲ 문성근 '노란 넥타이 매고 왔습니다'
▲ 문성근 '사실대로 밝히겠습니다'
▲ 문성근 '억울함이 없어졌으면'
▲ 문성근 '취재진 많이 오셨네요'
황해선 수습기자 power070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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