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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수습기자] 배우 윤계상이 신인 배우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드러냈다.
18일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은프라 숙프리 쇼'에 윤계상이 출연했다.
윤계상은 "이번에 영화 무대인사를 많이 할 계획"이라며 "신인배우분들이 정말 좋은 연기를 했다. 그분들과 함께 인사를 다닐 것"이라고 말했다.
윤계상은 오는 10월 3일 개봉하는 영화 '범죄도시'에서 장첸 역을 맡았다.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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