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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신정환이 기자간담회를 열고 취재진과 만난다.
18일 소속사 코엔스타즈에 따르면 신정환은 오는 21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한다. 대화를 나누고자 마련한 자리라는 것.
신정환은 복귀 예능인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젝트S : 악마의 재능기부'(이하 '악마의 재능기부')의 자리를 빌리는 것이 아닌 자신의 이름을 앞세운 기자간담회를 택했다. 날카로운 질문도 홀로 감당하며 간절함을 공유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신정환은 해외 원정 도박과 뎅기열 거짓말 파문 이후 2014년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린 뒤 싱가포르에 아이스크림 가게를 열어 사업가로도 변신했다. 그리고 지난 4월 소속사 전속 계약 소식과 아내의 임신 사실을 밝히며 거듭 전한 사과 메시지로 대중을 설득했다.
'악마 재능의 귀환'이라는 방송가의 기대와 달리 신정환은 지난 14일 첫 방송된 '악마의 재능기부'에서 자숙의 이미지를 강조하다 동정심 유발이 아니냐는 등의 싸늘한 여론에 다시 한번 직면했다. 과연 신정환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복귀를 둘러싼 온도차를 극복할 수 있을 지 이목이 쏠린다.
[사진 = 코엔스타즈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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