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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블랙리스트의 문화예술계 인사 82명 중 한 명으로 공개된 개그우먼 김미화가 19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 'MB 블랙리스트' 김미화 "9년 간 트라우마로 힘들어"
▲ 김미화 '허탈 웃음 지으며 검찰 등장'
▲ 김미화 '만감이 교차하네요'
▲ 검찰 출두 김미화 '참고인 조사 받으러 왔어요'
▲ 김미화 '어이없어 웃음만'
곽경훈 기자 , 김태연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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