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김지숙이 15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진행된 연극 '장수상회' 프레스콜에서 연기하고 있다.
신구, 손숙, 김지숙 배우가 출연하는 연극 '장수상회'는 강제규 감독의 동명 영화를 연극으로 재탄생 시킨 작품으로, 까칠한 노신사 '김성칠'과 소녀 같은 꽃집 여인 '임금님'의 가슴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10월 8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