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심민현 수습기자] 배우 이제훈의 따뜻한 팬사랑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 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가을남자 특집 2탄'에는 배우 이제훈이 출연했다.
이제훈은 청취자의 "팬미팅 당시 참석한 팬 모두와 악수를 해줬다. 잡은 손이 뜨거웠다"는 이야기에 "팬미팅 당시 700여 명 팬과 모두 악수를 했다. 오신 분들이 너무 감사해서 빠짐 없이 해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제훈은 21일 개봉하는 영화 '아이 캔 스피크'에서 원칙주의 9급 공무원 박민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