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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워너원 박우진이 의외의 고음 실력을 자랑했다.
20일 오후 POOQ(푹) TV에서는 그룹 워너원이 출연할 SBS 모비딕 채널 예능프로그램 '워너시티' 티저를 선공개했다.
이날 워너원은 라이관린, 박우진, 박지훈, 배진영, 이대휘가 검정 팀, 강다니엘, 김재환, 옹성우, 윤지성, 하성운, 황민현이 빨강 팀으로 나눠 게임을 펼쳤다.
먼저 제작진은 워너원 멤버들에 각기 다른 음료수를 건넸고, 음료수를 마신 옹성우가 비명을 지르자 검정 팀의 승리를 알려 의아함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속전속결 음료수 복불복 게임으로 옹성우가 소금물을 마셔 패했던 것.
이어 검정 팀이 제로 게임에서도 승리를 거머쥐었고, 마지막 게임에서는 4점을 두고 고음 대결을 겨뤘다.
검정 팀 라이관린이 고음 대결 첫 주자로 시작을 알렸고, 빨간 팀 윤지성이 음을 높여 당황케 했다.
워너원 멤버들 모두가 빨간 팀의 승리를 예상했지만 검정 팀 박우진이 고주파 고음을 자랑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이에 강다니엘은 "우진이가 하드 캐리했다"라며 박수를 쳤고, 이긴 팀은 대왕 요구르트를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모비딕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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