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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영화'김광석'을 연출한 감독 겸 기자 이상호가 21일 오전 서울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故김광석 씨의 부인 서해순 씨의 출국금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왼쪽부터 안민석 의원,이상호,김상훈 변호사)
고발뉴스는 “지난 10년간 서연씨가 실종 상태였음을 확인하고 유가족의 동의를 받아 19일 용인동부경찰서에 실종 신고를 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고 전했다.
고발뉴스는 경찰과 익명을 요구한 제보자의 말을 인용해 “서연씨는 지난 2007년 17세의 나이로 사망했으며 사망 무렵 모친 서해순씨와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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