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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수습기자] 가수 토니안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21일 토니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일간의 예비군훈련을 마치고 집으로 출발~오늘따라 시원한 냉면 한그릇 생각나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토니안은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자신의 자동차에서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4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가 돋보인다.
토니안은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토니안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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