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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그간 이룬 영광스러운 업적을 되새겼다.
21일 오후 Mnet에서는 '컴백쇼-BTS DNA'가 생방송 됐다. 전 세계 80여개국으로 동시 생중계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여러분의 사랑으로 영광스러운 일들이 많았다.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의 트로피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지민은 "당시 형들에게 이런 날 술을 한잔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얘기를 했었다"라고 떠올렸다.
[사진 = Mnet 화면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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