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넥센이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넥센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한뒤 마운드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넥센은 벼랑 끝 탈출과 함께 2연승을 달리며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갔다. 시즌 69승 2무 69패. 아울러, kt와의 맞대결을 10승 6패 우세로 마무리했다. 반면 kt는 48승 89패가 됐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