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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아이유가 두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에 대한 의미심장한 소감을 전했다.
아이유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갈피 둘' 안녕"라며 "매 순간 고마웠어. 행복만 해야 돼"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큰 남방에 면바지를 매치하고 캡모자를 뒤로 쓴 아이유다. 복고풍의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이유는 22일 오후 6시 '꽃갈피 둘'을 발매했다. 선공개곡 '가을 아침'을 비롯해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등으로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 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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