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홍익대 김형진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진행된 2017-2018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삼성화재에 지명된 후 신치용 단장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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