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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11월 컴백 준비 중이다.
소속사 레이블SJ 측은 25일 마이데일리에 "슈퍼주니어가 11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면서 "정확한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리더 이특은 24일 열린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서 진행을 보던 중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있다"며 슈퍼주니어 컴백을 시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올해 은혁, 동해, 시원이 차례로 전역했고, 희철, 이특, 예성, 신동 등이 7인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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