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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우효광이 추자현에 2세 계획을 물었다.
2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서 추자현과 우효광은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우효광은 갈치조림을 먹고 난 뒤 추자현에게 "우리 아기 언제 가져?"라고 말했다. 이에 추자현은 "내가 얘기했잖아. 네가 부탁하면 도와준다고"라고 말했다.
이에 우효광은 "나 오늘 전복 많이 먹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추자현은 "19금 토크 좀 그만해"라며 웃었다.
[사진 =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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