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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유아인이 근황을 공개했다.
유아인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응"이라고만 짧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유아인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굴을 공개한 건 약 3개월 만이다. 일명 '16분할 사진'이다. 짧은 머리의 유아인이 하얀색 티셔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무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오랜만이에요" 등의 반응.
한편 유아인은 최근 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버닝'에 캐스팅돼 주목 받았다.
[사진 = 유아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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