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26일 오후 서울 '신촌 뮤직스트리트 젝스키스 게릴라 하이터치회' 현장.
▲ 젝스키스 '데뷔 20년, 믿기지 않는 외모'
▲ 젝스키스 '평균 나이 39세 맞아요?'
▲ 젝스키스 '비주얼은 나이와 별개예요'
▲ 은지원 '갈수록 팽팽해지는 피부'
▲ 이재진 '금발 완벽 소화'
▲ 김재덕 '팬들과 신나는 하이파이브'
▲ 장수원 '더 멋있게 돌아왔어요'
▲ 강성훈 '세월을 거르스는 냉동인간'
곽경훈 기자 , 김태연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