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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명세빈과 라미란이 27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명세빈·라미란 '75년생 동갑 친구예요'
▲명세빈 '시스루 의상도 깜찍하게 소화'
▲명세빈 '43세 믿을 수 없어'
▲라미란 '사모님 포스 작렬'
▲라미란 '오늘 좀 우아하죠?'
▲명세빈·라미란 '귀요미 포즈도 척척~'
곽경훈 기자 , 남소현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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