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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혼성그룹 투투 출신 방송인 황혜영이 자신이 운영 중인 의류쇼핑몰 대박 비법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 황혜영은 "쇼핑몰 사업하는 건 어떻냐?"는 김태균의 질문에 "사업한 지 11년 차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김지선은 "엄청나지?"라고 추가 질문을 했고, 성대현은 "5년 만에 연 매출이 무려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한다"고 대신 답한 후 "이 정도면 거의 사업 영재 아니냐?"라고 혀를 내둘렀다.
성대현은 이어 "비법 좀 알려 달라"고 청했다. 그러자 황혜영은 "다른 거 하지 말고 올인 해야 한다"고 귀띔했다.
[사진 = SBS '영재발굴단'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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