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유벤투스(이탈리아)가 올림피아코스(그리스)에 완승을 거두며 올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승을 기록했다.
유벤투스는 28일 오전(한국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D조 2차전에서 올림피아코스에 2-0으로 이겼다. 유벤투스는 이날 승리로 1승1패의 성적과 함께 조 3위를 기록하게 됐다. 유벤투스의 이구아인과 만주키치는 나란히 골을 터트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유벤투스는 올림피아코스를 상대로 만주키치가 공격수로 나섰고 코스타, 디발라, 콰드라도가 공격을 이끌었다. 마투이디와 벤탄쿠르는 중원을 구성했고 산드로, 키엘리니, 바르자글리, 스투라로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부폰이 지켰다.
전반전을 득점없이 마친 유벤투스는 후반 15분 콰드라도 대신 이구아인을 투입해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이후 유벤투스는 후반 19분 이구아인이 선제골을 성공시켜 경기를 앞서 나갔다. 이구아인은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유벤투스는 후반 35분 만주키치가 추가골을 터트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디발라의 슈팅을 상대 수비수가 골라인 위에서 걷어낸 것을 만주키치가 재차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고 유벤투스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