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심민현 수습기자] 2~30대 여성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패션앤 대표 뷰티 프로그램 '팔로우미8S'가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린다.
케이블채널 패션앤 '팔로우미8S' 마지막 회에서는 '소원을 말해봐'와 '추억소환템'으로 팔로우미 TV, 픽미업 코너가 각각 진행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들은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막내 가수 김소혜는 파마자 파티 소원을 이루기 위해 일일 지니로 변신한 배우 홍수현, 임세미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홍수현이 특별히 준비한 파자마를 입은 세 사람은 우정 사진을 남기며 친자매 이상의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픽미업 코너에서도 MC들은 역대급 신난 모습을 보여줬다. 추억소환템이란 주제에 맞게 마론 인형, 카세트테이프, 공기 등 다양한 아이템을 준비하며 옛 시절 추억을 공유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마지막 회를 맞아 제작진은 MC들이 그토록 염원했던 맨즈 뷰티를 보여줄 '팔로우 힘'을 특별히 준비했다. 남자친구 삼고 싶은 남자로 SNS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가수 노아주와 알렉스가 출연해 여심 저격 남친룩과 일상을 공개했다.
MC들은 종영소감도 잊지 않았다. 맏언니 홍수현은 "오늘이 마지막 시간"이라며 "좋은 동생들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하고 좋았다"고 진한 아쉬움을 전했다. 임세미 역시 "프로그램을 끝내는 아쉬움이 있지만 좋은 언니, 동생을 얻은 것 같다"며 "함께 촬영하는 동안 너무 즐거웠다"는 소감을 밝혔다. 막내 김소혜는 클로징 멘트를 말하지 못하고 울먹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매 회 트렌디한 뷰티팁과 5MC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였던 '팔로우미8S'를 이어 패션앤의 또 하나의 대표 프로그램 '화장대를 부탁해3'가 오는 10월 31일 화요일 오후 9시 다시 한번 2~30대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돌아온다. '화장대를 부탁해' 안방마님 배우 한채영과 그루밍 돌 대표 아이콘 가수 이특, 새로운 뷰티 요정 가수 청하가 3MC를 결성해 더욱 막강하게 돌아온다.
[사진 = 패션앤 제공]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