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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수습기자] B1A4가 먹성을 자랑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 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보이그룹 B1A4(진영,신우,산들,바로,공찬)가 출연했다. 진영은 방송 전 고열과 어지러움증을 호소해 피치 못하게 불참했다.
B1A4는 1인 1닭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1인 1닭 당연히 가능하다. 저희가 워낙 먹성이 좋다"고 답했다.
B1A4는 최근 미니 7집 앨범 'Rollin'(롤린)으로 컴백했다.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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