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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KBS 2TV '해피선데이' 방송이 3주 만에 재개된다.
29일 '해피선데이' 측은 오는 10월 1일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1박2일'의 정상방송을 예고했다. 이에 따라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0회 특집이, '1박2일'은 파업 전 촬영한 '청춘불패 1탄'이 이날 전파를 탄다.
'해피선데이'는 KBS 노조의 총파업 영향으로 지난 2주간 결방됐다. 해당 시간은 스페셜 편이 채워왔다.
[사진 = K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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