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LG 선수들이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LG-의 경기에서 5-3으로 패배한뒤 아쉬워 하고 있다.
LG는 29일 잠실 두산전서 졌다. 포스트시즌 탈락 트래직넘버가 완전히 지워졌다. 68승70패3무의 LG가 잔여 3경기를 모두 이겨도 71승70패3무, 승률 0.504다. 반면 SK가 이날 인천 롯데전 포함 잔여 3경기서 모두 져도 73승70패1무, 승률 0.510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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