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이호준의 은퇴경기가 열린 NC-넥센전이 만원관중으로 가득 찼다.
3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넥센 히어로즈전이 만원 사례를 이뤘다.
이날 경기는 오후 5시부터 시작했으며 4시 14분에 1만 1000석이 매진됐다. 이는 올 시즌 NC 홈 경기 7번째 매진 기록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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