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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명품 보컬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환희·브라이언)가 2년여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에이치투미디어 측은 1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플라이투더스카이가 11월 신보를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관계자는 "신보 발매와 더불어 연말 콘서트 개최도 계획하고 있다"라며 "음악 방송 출연도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지난 2015년 9월, 첫 번째 미니앨범 이후 오랜만에 입을 맞추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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