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수원 김종국 기자]수원 서정원 감독이 전북전 무승부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수원은 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2라운드에서 전북과 1-1로 비겼다. 서정원 감독은 경기를 마친 후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 잘해줬다. 누수가 있었지만 선수들이 잘해줬다. 1-1 무승부로 경기가 끝난 것이 너무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실점을 했는데 실점 너무 상황이 안타깝다. 정말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수비수 매튜가 전북 선수단에게 부적절한 제스처를 한 것에 대해선 "그 상황에선 아쉬운 연계가 있었던 것 같다. 반대쪽에서도 아쉬움이 있었다. 자세히 보면 확연한 차이가 나는 아쉬움이 남는 장면"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상무에서 전역한 김은선과 조성진의 활약에 대해선 "오늘 걱정을 많이했다. 전역을 해서 90분을 뛸 수 있을지 의문이 있었다"며 "두 선수가 잘해줬다. 생각보다 잘해줬다"고 평가했다.
선제골을 성공시킨 박기동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에는 "박기동은 올해 초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는데 최근에 좋은 모습을 잘보였고 훈련도 집중력 높게 하고 있다. 그런 면이 훈련을 통해 나오고 있다. 그런 모습으로 인해 최근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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