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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멤버 차태현, 김종민과 정준영의 희비가 엇갈렸다.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빠는 아이가 꾸는 꿈' 편으로 꾸며졌다.
김신영, 나르샤, 구하라, 경리, 유라로 구성된 2017 '청춘불패' 팀의 사전 호감도 조사에서 공동 1위는 차태현, 김종민이 호명됐다.
3위는 김준호로 발표됐고 그는 남은 멤버들을 향해 "이 비호감들아!"라며 "방송은 호감들이 해야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호감도 6위는 정준영이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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