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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최연경(김아중)이 허임(김남길)을 보내주기로 했다.
1일 밤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명불허전'(극본 김은희 연출 홍종찬) 최종화가 방송됐다.
연경은 임과의 데이트에서 "이제 돌아가요. 당신이 있는 곳으로. 여긴 당신 없어도 되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란에 병원에 의사도 없고 약재에 식량도 부족하고 당신 손길 필요한 사람 낳으니까 돌아가서 조선을 지켜요. 대신 나한테 3일만 줘요"라고 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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