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김생민이 30대 그루밍족 의뢰인에게 엄벌을 내렸다.
1일 밤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 스페셜 편이 방송됐다.
이날 김생민은 의뢰인이 "홈쇼핑에서 100만원 넘게 썼다"며 "960만원의 적금을 탈 때까지 TV는 KBS 1TV만 보라"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가 "2TV도 아니고 1TV냐. 우리도 보지 말란 거냐"며 황당함을 금치 못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