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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개그맨 이경규, 가수 유희열, 뮤지컬배우 옥주현 등의 인터뷰가 중학교 교과서에 실린다.
2018학년도 중학교 '진로와 직업' 교과서 '직업인 인터뷰' 코너에는 연예인, 아나운서, 작가, 스포츠 스타, 프로게이머 등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인물들의 인터뷰가 실린다.
이경규, 유희열, 옥주현과 함께 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 아나운서 이혜승, 인문학 작가 이지성, 프로야구 선수 박병호, 성악가 폴 포츠, 꿈 멘토 김수영, 프로게이머 김정우의 인터뷰가 담긴다.
교과서는 2018년부터 사용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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